헬레나. 2008. 1. 14. 03:04

요즘 나를 웃게 만드는

몇 안되는 사람들 중 하나.

 

다 알고 있어요.

당신이 일부러 내 왼쪽에 있어줬다는 사실.

 

고맙다, 말하지 않아도
내 고마운 마음
부디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