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e 요즘 나를 웃게 만드는 몇 안되는 사람들 중 하나. 다 알고 있어요. 당신이 일부러 내 왼쪽에 있어줬다는 사실. 고맙다, 말하지 않아도 내 고마운 마음 부디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늘속바다,혹은별들 200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