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우승기쁨에 맥주샤워하는 리옹 선수들 올림피크 리옹이 피스컵 도전 3수만에 우승컵을 손에 들었군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리베르 플라테와의 경기 전날, 리옹 선수들을 만났는데 그때만 해도 다들 불안 불안한 모습이었습니다. 리베르와 동점만 되도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는 것이었거든요. 약간 자신없어하는 모습을 보며 올해도 .. World football 200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