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
듣지는 못하지만
느낄 수 있어.
나를 웃게 만드는
그 목소리를
나는 마음으로나마
느낄 수 있어.
보고 싶은 목소리.
듣고 싶은 목소리.
그리운 목소리.
그 옛날에는
나만의 것이었던
나만 생각해줬던
그 목소리.
당신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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