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football

독일에서 만난 세계 축구팬들- 프랑스 화보

헬레나. 2006. 6. 22. 19:58

 

 가족, 친지들이 함께 월드컵을 보기 위해 이곳 독일까지 왔다고 한다.

 

 

 프랑스 국기 색깔에 맞춰 변신한 머리. 어때요? 뒤애서 봐도 멋지죠?

 

 

 프랑스 국기를 날개처럼.

 

 

 프랑스, 16강 같이 갈 수 있겠어요?

 

 

알레, 프랑스!

 

 

 나도 프랑스 전사입니다!

 

 

꼬마 지단, 열심히 프랑스기를 흔들었지만... 

 

 

 결국은 이렇게 깃발을 접고 붉은악마만 바라보다.

 

 

프랑스 아저씨 그저 신났다. 압박수비도 모른 채.

 

 

왜 하필이면 앙리 티셔츠를 입으셨나요?

 

 

 압박수비 들어갔지만 프랑스 아저씨는 환영의 인사로 해석하고 끝까지 좋아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