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지들이 함께 월드컵을 보기 위해 이곳 독일까지 왔다고 한다.
프랑스 국기 색깔에 맞춰 변신한 머리. 어때요? 뒤애서 봐도 멋지죠?
프랑스 국기를 날개처럼.
프랑스, 16강 같이 갈 수 있겠어요?
알레, 프랑스!
나도 프랑스 전사입니다!
꼬마 지단, 열심히 프랑스기를 흔들었지만...
결국은 이렇게 깃발을 접고 붉은악마만 바라보다.
프랑스 아저씨 그저 신났다. 압박수비도 모른 채.
왜 하필이면 앙리 티셔츠를 입으셨나요?
압박수비 들어갔지만 프랑스 아저씨는 환영의 인사로 해석하고 끝까지 좋아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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